문배동 육칼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의도 맛집] 문배동 육칼 (육개장 칼국수) 점심때 가끔 찾게되는 여의도 육칼!! 육칼은 육개장 칼국수의 약자이고, 여의도 종합상가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항상 줄이 너무 길어서 11시 반 전에 가거나 12시 반 이후에 가야 줄서지 않고 먹을수 있는 것 같다. 사실 매운걸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이상하게도 육칼은 한달에 한번정도 땡기는 날이 있다 ㅋㅋ 그런날은 그냥 줄서서 먹는데 먹고나면 밀려오는 후회ㅠㅠ 너무 맵다ㅠ 매운거 먹으면 속이 안좋아서 오후에 업무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ㅋㅋㅋ 그래도 매운게 땡길때!! 칼칼한 국물에 후루룩 면발이 그리울때 가끔 가면 좋다 ㅋㅋ 육칼은 칼국수 기본적으로 육개장 한 그릇에 칼국수면 따로, 밥 따로 나온다. 육개장 국물만 한수저 떠먹으면 칼칼하지만 많이 맵다 (이건 매운음식 선호도에 따라 다를듯?) 참.. 더보기 이전 1 다음